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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덕후 잉여력 폭발
by cinequill


박찬욱 감독의 <스토커> 프리미어 시사 리뷰!




 

2월 21일

레드카펫 시사회로 국내 관객에게 첫 선을 보인  

 

<스토커>

 

 

여의도 CGV에서 레드카펫 행사부터 영화까지 보고 왔습니다 :)

박찬욱 감독님과 미아 바시코브스카 인증 샷!

 

 

기자회견부터 레드카펫 행사까지 훈훈한 감독님과 미아의 투샷!

 

 

<스토커> OST중 비컴스 더 컬러를 부른 '에밀리 웰스'도 왔었어요!

몽환적인 노래가 완전 딱! 

 

일단 영화에 대한 한줄 소감은?

 

-박찬욱 감독 진짜 대단하다!!

연출, 캐스팅, 시나리오 모든것이 섬세하게 짜여져 있고

할리우드 영화에 박찬욱 감독의 색이 100%표현된 점도 대단하더라구요.

진짜 생각할 수록 감탄하게 됩니다 ㅠㅠ

 

 

 

-매 장면이 너무 아름답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가는

복선을 파악하는 재미가 甲

   

 

- 배우들의 연기도 감독님의 연출 만큼이나 뛰어납니다. 

특히 매튜 구드는 기자들에게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죠.

 

 

 니콜 키드먼이야 믿고 보는거고 미아 바시코브스카의 연기도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블린(니콜 키드먼)과 인디아(미아 바시코브스카)가

대화를 주고 받을때는 진짜...엄청 긴장되더라구요.

 

 - 인물간의 심리묘사가 진짜 심장을 쥐었다 폈다!

 

 

 찰리가 바라보는 곳에는 인디아가 있죠 

전작들에 비해 잔인한 묘사는 없지만 심리적 긴장감은 최고인듯 해요.

 

                

내심 미국에서 어떤 영화를 만들어낼지 걱정도 됐었는데

해외 평에서 괜히 '새로운 세대의 히치콕'이라고 하는게 아님!

진짜....오프닝부터 엔딩 올라갈때까지 뿌듯뿌듯!!

   

2월 28일,,개봉일이 코 앞으로 다가온

 

<스토커>

 

 

 

첫 선을 보인건 미국 선댄스 영화제, 로튼 토마토 신선도 100%찍고

로테르담 영화제는 폐막작으로 선정!

이어서 LA정킷과 런던 프리미어에서도

 

이목집중!!

 특히나 런던 프리미어때는 배우들의 패션까지 완벽했죠.

 

 니콜이랑 매튜도 내한 와서, 저 넷이 함께 서 있는걸 봤음 더 좋았을터인데ㅠ

 

 

국내기자회견 이후에 나온 평들도 만장일치 호평!

 

"카타르시스마저 느끼게 하는 웰메이드 스릴러"

 

저랑 취향이 비슷해 언제나 믿고 보는 '이동진 평론가'도  

긴장감과 신비감으로 끌어가는 탁월한 연출력을 강조하셨더라구요.

 

 

기자평을 보고 기대치가 천장 뚫고 올라가서

'아 이러다가 기대치에 못 미치면 어쩌지?'싶었는데....기우였음.

 

보는 내내 그냥 영화의 분위기와 미아에게 푹 빠져있다 나왔습니다.

 

 

이미 영화를 보았지만

2월 28일 개봉하면 차분하게~또 보고싶네요.

 

아직 안 보신 분들을 위한 팁?!도 하나 드립니다ㅋㅋ

 

 

영화 속 등장하는 아이템 하나하나에 담겨있는 의미들을

잘 생각하면서 보는게POINT!!

(진짜 한 순간도 눈을 돌릴 수가 없어요)

  

해외에서 상영규모가 점점 늘어날꺼란 얘기가 있던데

우리나라에서도 대박 흥행 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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